영업이익률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본업에서 매출 100원당 얼마를 남기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다른 표현: Operating Margin, OPM, 영업마진
계산식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500억 원이면 영업이익률 = 15%.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로, 회사가 본업(영업활동)에서 매출 100원당 얼마의 이익을 남기는지를 나타냅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것으로, 이자·세금·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사업 자체의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영업이익률이 높을수록 가격 결정력이나 비용 효율이 좋다는 신호이며, 여러 분기에 걸친 추세 변화가 중요합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비교해야 의미가 있는데, 마진 구조가 산업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예: 소프트웨어 vs 유통). 매출이 늘 때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되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긍정적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