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 (스톱로스)
손실이 미리 정한 수준에 이르면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주식을 파는 매매 원칙입니다.
다른 표현: 손절매, Stop Loss, 손절, 로스컷
손절매(Stop Loss)는 주식을 산 뒤 주가가 미리 정한 손실 한도(예: -7%, -10%)까지 내려가면,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손실을 확정하고 파는 위험관리 기법이에요. 감정에 휘둘려 손실을 키우지 않으려는 규율(discipline)의 한 방법이죠.
손절매는 사실상 본전 심리(손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편향)를 이기기 위한 사전 약속에 가깝습니다. 너무 좁게 잡으면 일시적 출렁임에도 자주 손절돼 거래비용이 늘고, 너무 넓으면 손실이 커져요. 자동으로 실행하려고 스톱로스 주문(특정 가격에 닿으면 시장가/지정가로 전환)을 쓰기도 합니다. 이건 매매 원칙이지 특정 종목을 사고팔라는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