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자기주식)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여 보유한 것. 매입·소각은 주주환원과 주가 부양 수단으로 쓰입니다.
다른 표현: 자사주, 자기주식, Treasury Stock,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자사주(Treasury Stock, 자기주식)는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여 보유한 거예요. 자사주는 의결권과 배당권이 없고,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거나 주주환원을 강화할 때 매입합니다. 발행주식 중 유통되는 물량이 줄어 1주당 가치(EPS)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매입한 자사주를 영구히 없애는 게 자사주 소각인데, 발행주식 수 자체가 줄어 주주가치가 더 확실하게 올라갑니다. 반면 매입만 하고 들고 있다가 되팔면 다시 물량이 풀려 효과가 희석되거나 지배구조 방어에 쓰인다는 지적도 있어요. 그래서 시장은 단순 매입보다 소각을 더 강한 주주환원 신호로 봅니다.
DISCLOSURE X-RAY · 자사주
공시 X-ray 판독지
이사회에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한 가상 사례입니다. 취득과 소각은 별개의 결정입니다.
PHRASES 03
최종 검토 2026-07-10
가상 예시 - 실제 기업·종목·공시가 아닙니다 (공시 읽기 훈련용)
[가상 예시]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식품(주)
1. 취득예정주식(주): 보통주 1,000,000주02
2. 취득예정금액(원): 15,000,000,000
3. 취득예상기간: 20××년 7월 21일 ~ 20××년 10월 20일
5. 취득방법: 장내 직접 취득01
6. 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500,000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5%)
PLATE A
금색 괄호 안 문장 조각 해부
표시된 구절이 무엇을 바꾸는지, 한 줄만 읽었을 때 무엇을 놓치는지 순서대로 대조합니다.
장내 직접 취득
이 구절이 뜻하는 것
회사가 증권사 신탁에 맡기지 않고 직접 장내에서 자기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이에요. 신탁계약 방식과 달리 취득 수량과 기간이 이 공시에 구체적으로 묶입니다.
놓치기 쉬운 것
'자기주식취득 결정'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은 서식부터 다른 공시예요. 신탁은 한도를 정해 두는 계약이라 기간이 끝나도 그만큼 사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서식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보통주 1,000,000주
이 구절이 뜻하는 것
취득 예정 수량이에요. 발행주식총수와 나눠 봐야 규모가 보입니다. 6번 항목의 기존 보유분(2.5%)과 합치면 취득 후 자기주식 비중을 어림할 수 있어요.
놓치기 쉬운 것
수량은 어디까지나 '예정'이에요. 취득 기간이 끝나면 나오는 자기주식 취득 결과 보고서에서 실제 취득 수량을 대조하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취득목적: 주주가치 제고
이 구절이 뜻하는 것
취득의 명분을 적는 항목이에요. 다만 사들인 자기주식을 소각할지, 계속 보유할지는 여기 적히지 않습니다. 소각은 별도의 이사회 결의와 별도의 공시로 이뤄져요.
놓치기 쉬운 것
취득과 소각을 같은 것으로 읽기 쉬운데,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소각 전까지 다시 처분(재매각)될 수 있어요. 발행주식 수 자체가 줄어드는 건 소각이 결정됐을 때입니다.
CHECK / DART
DART 원문에서 확인할 항목
- 발행주식총수 대비 취득 예정 수량의 비율을 계산한다
- 직접 취득인지 신탁계약인지 서식 이름부터 구분한다
- 소각 계획이 별도 공시로 나왔는지 검색해 본다
- 취득 기간 종료 후 취득 결과 보고서의 실제 수량과 예정 수량을 대조한다
PRIMARY / SOURCE
법령·공시 원문 근거
학습용 면책이 예문은 학습용 가상 예시이며 투자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실제 공시는 DART(dart.fss.or.kr) 원문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