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약세장
주가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국면이 강세장, 내리는 국면이 약세장. 통상 고점 대비 ±20%를 기준으로 봅니다.
다른 표현: 강세장, 약세장, Bull Market, Bear Market, 불마켓, 베어마켓
강세장(Bull Market)은 주가가 추세적으로 오르고 투자 심리가 낙관적인 국면, 약세장(Bear Market)은 주가가 계속 내리고 비관이 지배하는 국면을 말해요. 황소(bull)가 뿔을 위로 치받고 곰(bear)이 발을 아래로 내려치는 모습에서 나온 이름이고요.
관행적으로 직전 고점 대비 20% 이상 내리면 약세장, 직전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르면 강세장으로 구분합니다. 10% 안팎의 하락은 조정(correction)이라 부르고요. 여기서 꼭 기억할 게, 강세·약세장은 사후적으로 확인되는 추세 개념이라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 미리 정확히 맞히기는 어렵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국면 예측보다 분할 매수·분산투자 같은 원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