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한 나라 통화와 다른 나라 통화의 교환 비율. 수출입 기업 실적과 해외주식 투자수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다른 표현: 환율, Exchange Rate, 원달러환율, FX
환율(Exchange Rate)은 한 나라 통화를 다른 나라 통화로 바꿀 때의 교환 비율로, 흔히 원/달러 환율(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을 가리킵니다.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이고, 내리면(원화 강세) 원화 가치가 오른 것입니다.
원화가 약세이면 수출 기업은 같은 달러 매출이 원화로 더 크게 잡혀 유리하지만,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과 해외여행·유학 비용은 불리해집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에게 환율은 주가와 별개의 손익 요인입니다.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화가 강세로 돌면 환차손이, 약세로 가면 환차익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