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 시중 금리의 기준이 되어 주식·채권·환율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다른 표현: 기준금리, Base Rate, Policy Rate, 정책금리, 금리
기준금리(Base Rate)는 중앙은행(한국은행, 미국 연준)이 정하는 정책금리로, 시중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와 채권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와 경기를 보면서 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려 통화량과 경제 전반을 조절하죠.
보통 금리를 올리면(긴축) 자금 조달 비용이 늘고 안전자산 매력이 커져 주식엔 부담이 되고,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성장주가 특히 영향을 받아요. 반대로 내리면(완화) 유동성이 늘어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고요. 다만 '금리 인하=무조건 주가 상승'은 아니에요. 금리 변화의 방향과 속도, 그리고 시장이 미리 예상했던 것과 얼마나 다른지가 자산 가격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