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권리락 자주 묻는 질문
권리락(이)란 무엇인가요?
증자 등 신주를 받을 권리가 사라진 상태. 기준일 1영업일 전에 발생하며 주가가 그만큼 조정됩니다.
증자 등 신주를 받을 권리가 사라진 상태. 기준일 1영업일 전에 발생하며 주가가 그만큼 조정됩니다.
다른 표현: 권리락, Ex-rights, 권리락일
권리락(Ex-rights)은 유상·무상증자 등에서 신주를 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간 상태를 뜻해요. 증자에 참여할 권리를 받으려면 신주배정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하는데, 결제 시차(T+2) 때문에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는 사둬야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 거래일, 곧 기준일의 1영업일 전이 권리가 없어진 첫 거래일(권리락일)이에요.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과 같은 원리예요.
권리락일에는 늘어날 주식 수를 반영해 기준가(시초가)가 낮게 조정됩니다. 예컨대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면 그만큼 1주당 가치가 분산되니, 주가가 인위적으로 낮아진 상태로 거래가 시작돼요. 그래서 권리락 뒤 주가가 '싸 보이는' 건 권리가 빠진 결과일 뿐, 실제 가치가 할인된 게 아니라는 점을 흔히 착각하곤 합니다.